SAKE PUB 酒夫 SAKEO 日本酒&ワインバー 高田馬場

NV 라리에 R·020 브뤼트

980 엔(税込)

60ml로 990엔, 90ml로 1,420엔입니다.「R」은 프랑스어의 레콜트(수확)의 이니셜 R을 취해, 포도의 수확년의 개성을 표현하고 있습니다.R.020의 큐베는, 대부분이 2020년에 수확된 포도에서 만들어져, 화려하고 강력한 복숭아나 배의 백계 과실.긴 여운과 깨끗한 마무리.은은하게 느껴지는 크림 같은 텍스처가 섬세한 인상으로 완성되고 있습니다.

【SOLD OUT】2019 마르사네 블랑/Sylvain Pataille

990 엔(税込)

60ml로 990엔, 90ml로 1420엔/샤르도네와, 샤르도네의 돌연변이로, 완숙시에 핑크가 되는 매우 드문 품종 샤르도네·로제의 블렌드.샤르도네 로제는 실반이 2002년에 구입한 밭에서 발견한 것.나무를 늘리고 2014년부터는 샤르도네 로제만으로 양조한 와인도 있다.후루타루와 스테인레스 스탠크로 18개월이라는 장기간 숙성을 거쳐 샤르도네 로제의 통통함과 구개에 남는 멋지고 품위 있고 개성적인 아로마가 매력.

2023 소뮈 블랑/Domaine Guiberteau

990 엔(税込)

60ml로 990엔, 90ml로 1,420엔/ 「이제 예술품」이라고까지 칭찬할 수 있는 위대한 화이트 와인으로 소뮈르의 이름을 세계에 포착하고 있는 기벨토.이쪽은 그 엔트리 아이템입니다.배와 감귤류의 향기.깨끗한 좋은 산.화타석 같은 밝은 광택이있는 미네랄이있어, 기분 좋은 긴장감.화려한 슈난 블랑다움을 표현한 가스트로노믹 와인입니다.

2023 도멘 폰코츠 마도기와

820 엔(税込)

오렌지색의 살구색.델라 유래의 달콤한 향기도 있지만, 톱 레몬 티 같은 홍차 감을 느끼고 싶다.화려함과 마멀레이드의 쓴맛이 있어, 여운은 침지로부터의 수렴미가 느껴진다.굉장히 이어지는 향기(고슈 양조)가 즐겁다.

2017 마콘 센트레 레 피에르 폴리/Daniel Barraud

920 엔(税込)

60ml로 920엔, 90ml로 1,320엔.센트레의 경사면의 하단.모래 혼합 점토질 토양.수령 약 20년.75%를 통으로 숙성, 25%를 스테인리스로 숙성.

2010 샤토 레이몬 라폰/Sauternes

980 엔(税込)

70ml로 980엔입니다.아름다운 노란색으로 빛나는 와인은 달콤한 향기가 매력적이며, 빈티지에 따라 자몽과 파인애플, 바나나, 바닐라, 살구, 설탕에 절인 레몬에 향신료, 자두, 꿀 등의 맛이 느껴진다.전통적인 소테른이 자랑하는 부드럽고 이국적인 섬세한 맛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SOLD OUT】NV 기쿠카 샤르도네 / 구마모토 와인

800 엔(税込)

60ml로 860엔, 90ml로 1,260엔입니다.안정적으로 국화의 샤르도네를 즐기고 싶은 것이 양조는, 스타일이 되고 있습니다.스테인레스 스텐크 발효의 신선한 와인과 전년 양조의 통 숙성 와인을 균형있게 혼합하여 병에 넣어 있습니다.제작자의 블렌더로서의 매력도 즐길 수 있는 와인으로 완성되고 있습니다.

【SOLD OUT】1997 자르부르가 라우슈 리슬링 아우스레제/Zilliken

990 엔(税込)

60ml로 990엔, 90ml로 1,420엔입니다.리슬링 자르부르거 라우쉬 아우스레제는 큰 나무통에서 우아한 숙성을 거쳐 파인애플과 레몬의 다층적인 아로마를 끌어냅니다.

【SOLD OUT】2022 샤블리/Moreau-Naudet

990 엔(税込)

60ml로 990엔, 90ml로 1,420엔입니다.긴장된 인상으로, 향기의 쾌활함, 투명감, 그리고 엿보는 복잡한 맛의 층이라고 하는, 위대한 부르고뉴의 화이트 와인 애호가가 샤브리에게 요구하는 거의 모두를 갖추고 있다.비강에서도 입안에서도 매우 육즙으로, 과육을 연상시키는 질감과 핵과실이 신선한 미네랄감과 함께 존재하며, 굴의 껍질과 익은 자몽의 풍미가 넘치는 마무리로 초대한다.

【SOLD OUT】2022 아티슨즈 마더십 슈난블랑/Stellenrust

920 엔(税込)

60ml로 920엔, 90ml로 1,320엔/ 흰 복숭아, 배, 사탕 등의 향기.풍부한 산, 두꺼운 몸, 부드럽고 풍부한 맛.신선한 & 과일, 농후한 과일 맛이 제대로 된 산에 지원되어 균형있게 정리하고있다.여운도 길다.스텔렌 라스트다운 재미를 표현.산이 효과가 있고 아름답게 우아한, 농후함과 바디, 스텔렌 라스트의 플래그십 품종인 슈난블랑의 총 결산과 같은 최고 레벨로 완성된 1개.

【SOLD OUT】2021 부르고뉴 루즈 르노메/Remoissenet

990 엔(税込)

60ml로 990엔, 90ml로 1,420엔/ 르모와스네사는 19세기에 부르고뉴 지방의 중심지 본느에 설립된 역사 있는 생산자.만든 와인을 즉시 판매하지 않고, 마실 때까지 자사의 지하 셀러에서 숙성시키는 드문 스타일로 인기.르노메 루지는 평균 연산 20,000개.일본 외, 미국, 대만 등에서도 인기있는 루모바스네의 스탠다드 큐베.숙성을 기다리고 나서 출하하기 위해, 꿀이나 과일의 꽃다발을 수반하는 맛을 즐길 수 있다.

2022 알리맥스 스노우 로버 루지

860 엔(税込)

60ml로 860엔, 90ml로 1.180엔.과일 과일 느낌과 제비꽃 같은 향기.입맛은 부드럽고, 투바이겔트의 매운 뒤에 알모노아르의 제대로 된 산이 옵니다.맛이 짙은 중화요리와 카레 등과 함께하면 식사도 와인도 추천합니다.

2013 샤토 포탄삭

890 엔(税込)

60ml로 890엔, 90ml로 1.280엔.오메독의 포텐삭 마을은 수많은 보르도 와인 중에서 최고품 중 하나를 만든다.믿을 수 없는 숙성의 가능성을 담고 있습니다.부드럽고 둥글고 우아한 와인.로옴 질의 토양, 체리, 붉은 건포도의 기분 좋은 향기를 나타낸다.향후 4~5년에 걸쳐 마셔야 할 와인"(8월 2014) - 로버트 파커 포도 품종 카베르네 소비뇽 49%, 메를로 30%, 카베르네 프랑 20%, 쁘띠 벨드 1%

2022 어니스트 빈야즈 소노마 코스트 피노 누아르

990 엔(税込)

60ml로 990엔, 90ml로 1,420엔입니다.캘리포니아의 차가운 기후 지역 만이 만들 수있는 자연 산과 우아한 과일 맛이 매력적입니다.굉장한 오레가노의 향기가 악센트가 되어 있습니다.

2022 비냐 아마라 산 조베세

720 엔(税込)

농후하고 특징적인 야생의 과일과 매운 향기에 가죽, 바닐라, 담배의 세 번째 아로마, 풀 바디 또한 우아하고, 기분 좋은 탄닌이 다소 비터한 뒷맛으로 이끈다.손 따기로 수확 후, 선별대에서 신중하게 선별을 실시한다.피자주(전지)와 데레스타주(전분 정치법)를 실시해, 온도 관리된 스테인레스 스탠크로 마세라시온을 장시간 행한다.그리고 천연효모에 의한 자연발효, 오쿠의 원추형 탱크로 6개월, 병내에서 6개월 숙성

산토 야마다 니시키 니농양 2024

700 엔(税込)

80ml로 700엔/산토(우부스나)는 창고의 비전을 목표로 하는, 6대째 당주 간다 키요타카의 철학 “산토”가, 지금까지 없는 술로서 결실한 것.구마모토 9호 효모의 독특한 향기, 술 본래가 가지는 단맛을, 토지의 급수가 가득한 「토로미」의 텍스처가 밸런스 좋게 울려 퍼지는 것으로 와수초(나고미마치)의 자연 그대로를 표현.누룩균 등의 균이나 미생물의 작용이 자아내는 미체험의 신선한 느낌은 마치 입안에서 맛이 튀는 것 같은 인상을 남깁니다.

로쿠쥬 쥬스 순미 음양 HASAMI

740 엔(税込)

HASAMI=하사미(나가사키현)에서 건설하고 있는 것으로부터 유래.야마다 금 50% 정미를 사용.부드럽고 품위있는 음양향이 있으며, 맛과 신맛의 균형이 잘 조화되어 있습니다.

비 후의 달 달빛 대음양

720 엔(税込)

60ml로 720엔, 90ml로 980엔입니다.주조 적합한 쌀을 40%까지 사치스럽게 정미한 대음양입니다.선명한 입맛이면서도 뒷맛에 깨끗이 버린 산이 있어 깔끔하고 있습니다.

퀘 랩 스부시부 미야케 주조

680 엔(税込)

떫을 억누르는데는 여러가지 테크닉이 있습니다만, 맛의 밸런스를 정돈하면서 굳이 떫을 낸다는 수법의 아이디어가 없었던 것입니다.시브를 대담하게 끌어내면서 맛의 균형을 잡기 위한 주질 설계에도 고생했습니다.최종적으로는, QA 랩 「시부시부」가 릴리스 되는 시기에 제철을 맞이하는 봄의 산채의 호로가가에 다가가는, 상쾌한 시브를 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일일 타마에이

820 엔(税込)

60ml로 820엔입니다.전량생 원래 순쌀 구조로 모두 원주로 알코올 11도의 일본술을, 쌀의 산지별로 양조합니다.이번에는 시가현 고호쿠산의 옥영을 사용했습니다.타마에이 특유의 독특한 감칠맛과 볼륨있는 맛을 끌어내면서, 일일류에 모던하게 경쾌하게 완성했습니다.

而今 純米大吟醸 白鶴錦 화입 2024

820 엔(税込)

70ml로 820엔입니다.올해의 「이지마」 중에서도 특히 뛰어난 완성.남국의 과일한 향기가 퍼지는 가운데, 부드러운 뉘앙스가 입 가득 흘러, 이 창고다운 강력한 빠짐감이 특징.

이소 자랑 특별 순쌀 아카이와오초 53%

720 엔(税込)

60ml로 720엔, 90ml로 920엔입니다.이소 자랑 유쵸 특별 순쌀은 오쵸 쌀 중에서도 최고 에리어, 구·아카사카쵸 “아카반오쵸”를 정미 보합 53%로 하고, 오쵸 쌀에 적합한 우량 효모, 그리고 적합한 누룩을, 남 알프스 원천 오이가와 후시류수(연수)를 이용해, 오오마치 쌀이 가지고 있는 표현을 최고.어디까지나 순수하고 내츄럴한 맛, 그리고 고음 양향은 배제한 자연스러운 향기와 밸런스를 즐겨 주세요.

쓰치다 Light F

720 엔(税込)

<투치다라이트 F> 미생물의 우연과 변덕에 의한 판타스틱(F)인 새콤달콤함.예기치 않은 미생물의 일로 이미 안 되는 술을 훌륭하게 정리해 주는 폐장의 삼씨의 기술력이나 발상력 그리고 기개가 담긴 한 개입니다.니혼슈라시에서 벗어난 유일무이의 맛을 꼭.

쇼쿠 술취한 딸기 알코홀릭 딸기

780 엔(税込)

70ml로 780엔/농가씨로부터 딸기를 받고, 그대로 먹어도 물론 맛있었습니다만, 셰이크로 해 보면 기절하는 말이다.행복을 마시는 감각이었습니다."이 행복감, SAKE로 보내고 싶다!" 그런 마음으로 마침내 무거운 허리를 올리고, 라군 브류 와리 최초가되는 과일계 크래프트 SAKE를 만듭니다! 제1탄은, 니가타가 자랑하는 브랜드 딸기 「에치고 공주」.「어른의 딸기 밀크 셰이크」와 같은 이미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치요의 빛 Sweetest

680 엔(税込)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고 싶을 때 문득 손이 늘어나는 부드러운 단맛.일본술의 단맛 표현으로서 최대 클래스의 볼륨으로 표현했습니다.살짝 달콤한 상승이 있고 입에 포함하면 부드러운 단맛이 혀 전체를 감쌉니다.중반에는 감귤을 생각하게 하는 쓴맛이 악센트가 되어, 여운에는 부드러운 단맛이 조용히 울립니다.일상적인 소란으로부터 조금 거리를 두고, 릴렉스한 시간을 보낸다.그런 치유의 한 때에 살짝 기대어 1 개입니다.

악기 마사무네 jam session 후쿠노카

720 엔(税込)

후쿠시마현산 후쿠노카는 후쿠시마현이 15년에 걸쳐 개발한 주조 적합미.데와의 마을과 명예 후지의 교배한 신품종입니다.자몽과 무스카트 님의 상쾌한 향기, 투명감이있는 경쾌한 입맛은 매우 부드럽습니다.육즙으로 잡미가없는 품위있는 맛은 앞으로 맞이하는 초여름의 계절에 딱입니다! 초여름에 제철을 맞이하는 야채 요리와 궁합 딱입니다.

히라이즈미 산폐순미 아키타주 코마치

800 엔(税込)

70ml로 800엔입니다.「한 방울을 고집하고, 마지막 한 방울까지 즐기고 싶은 일본술이었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소원을 담아, 계약 농가씨에게 부탁해 재배한 고집의 술쌀로부터 태어난, 고집의 산폐순미의 신시리즈.히라센 OB인 도다 씨가 재배된 아키타 술 코마치를 저온에서 차분히 양조했습니다.아키타주 코마치의 특징인 부드럽고 투명감이 있는 맛을 마음껏 표현하고, 단맛을 억제하고 깔끔한 깨끗한 식중주로 완성하고 있습니다.

AKABU 옥 히스이

740 엔(税込)

90ml로 740엔입니다.AKABU의 새로운 도전으로 출시하는 옥(히스이).이와테현산쌀을 50%까지 닦고 이와테효모를 사용.알코올 도수를 13도로 낮게 마무리하는 것으로, 경쾌하고 깔끔한 상쾌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옥 같은 윤기있는 빛, 초여름의 젊음과 꽃의 상쾌한 향기, 투명감 넘치는 선명한 맛은, AKABU가 목표로 한 NEW 스타일의 여름 술입니다.잘 식히고 드세요!

미타케 증류소 Imadeya Cask 01

2140엔(税込)

30ml로 2,140엔입니다.숙성 기간은 3년이면서, 오다케 증류소의 뉴팟 유래의 깨끗하고 잡미가 없는 아름다운 술질과, 셰리 통의 개성이 훌륭하게 융합.싱글 캐스크 특유의, 배럴마다의 개성을 다이렉트로 즐길 수 있는 마무리가 되고 있습니다.위스키의 새로운 가능성을 느끼게 하는 하나.이 귀중한 싱글 카스크 위스키를 꼭 즐겨보세요.

厚岸 싱글 몰트 백로 하쿠로

2480 엔(税込)

30ml로 2,480엔, 20ml로 1,860엔.아쓰기시 위스키 「24사절기 시리즈」의 제12탄.「24사절기」란 1년을 24등분하여 계절을 나타내는 명칭을 붙인 것으로, 「백로」란 24사절기 중 15번째에 해당하는 날.가을을 대표하는 세 번째 절기에 가을의 미각이 제철을 맞이합니다.백로는 귤 진저, 오렌지 맛의 라무네의 맛을 즐기면서 모닥불, 일본의 감귤계의 향기가 특징적.스코틀랜드의 전통적인 제법으로 만드는 아쓰시 기시 몰트를 즐기세요.

厚岸 브렌데트 위스키 곡우 코쿠우

2200 엔(税込)

30ml로 2,200엔입니다 아쓰기시쵸의 보현상이 옅고 청초한 밝은 복숭아색의 꽃을 감기 시작하는, 곡우의 무렵.이번 厚岸 「곡우」도 전통의 클래식 블렌드.아쓰기시 증류의 몰트 위스키를 전체의 절반 이상, 사치스럽게 배합해, 깊은 맛과 술을 추구했습니다.향기 : 갓 벗긴 달콤한 여름, 카린 토우, 과일 파르페 풍의 달콤한 향기 맛 : 꿀을 늘어뜨린 뜨거운 케이크, 커피

이치 로즈 몰트 치치부 에 the 웨이 플로어 몰티드 2024

1980 엔(税込)

30ml로 1,980엔, 20ml로 1,420엔입니다 본제품은, 2008년의 조업 당시부터, 영국의 몰트 스타에서 증류소 스탭 스스로 다루는 플로어 몰팅 맥아만을 사용한 싱글 몰트 재패니즈 위스키입니다.그 맥아 특유의 향기로 풍부한 맛과 바닐라와 꿀을 상기시키는 부드러움은 어딘가 그리움을 느끼게하고 요염한 자두와 복숭아를 연상시키는 과일 맛과 함께 위스키 본래의 밀의 단맛을 부드럽게 가르쳐줍니다.

이치 로즈 몰트 미즈나라 우드 리저브

1080 엔(税込)

30ml로 1,080엔입니다 피트가 강한 원주를 선출해, 지치부 증류소에서 블렌드됩니다.피티드 몰트 특유의 스위트와 과일이 느껴져 깊은 복잡한 맛과 피트 향이 입안에 퍼지는 본격파.자연의 풍미를 소중히 하기 위해서, 논틸 필터(냉각 여과 없음)로, 인공적인 착색을 실시하지 않는 논 칼라로 만들어집니다.

가노스케 HIOKI POT STILL 재패니즈 위스키

1480 엔(税込)

30ml로 1,480엔 20ml로 1,080엔 히치 증류장에서 보리와 몰트를 원료에 독자적인 제법으로 당화·발효해 단식 증류기로 정중하게 원주를 만들고, 가노스케 증류소 숙성고에서 아메리칸 화이트 오크의 신통이나 성인으로 바본단식 증류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원료인 보리와 몰트의 개성이 보다 돋보이는 원주에.『날을 둔 듯한 석양을 볼 수 있는 땅 ‘히키’’에서 자란, 강력하고 상냥한 새로운 재패니즈 위스키를 즐길 수 있다.

마르스 더 와이 에 넘버 쓰리

820 엔(税込)

20ml로 820엔, 30ml로 1,120엔.세계 자연 유산의 섬 야쿠시마에 마루스 야쿠시마 에이징 셀러가 있습니다.「MARS The YA」는, 이 유일무이의 환경에서 숙성의 때를 거듭한 재패니즈 위스키.고마가다케와 쓰누키, 2곳의 증류소에서 증류해, 버번 배럴로 숙성된 몰트 원주를 중심으로 바팅.남국의 태양을 받고 자라는 감귤의 향기, 섬을 둘러싸는 웅대한 바다를 생각하게 하는 미네랄감과 통통함이 남쪽의 섬 야쿠시마를 느끼게 하는 1개입니다.

하이볼

680 엔(税込)

크래프트 진 케니

680 엔(税込)

입에 포함하면 우선 신선한 유자의 향기가 퍼지고, 그 후 부드럽게 주니퍼 베리의 단맛이 얼굴을 냅니다.고수풀 씨앗과 포도가 베이스를 지지해, 마무리는 세리와 차잎의 상쾌한 쓴맛이 전체를 정리합니다.

あらごし 매실주

680 엔(税込)

우메노주쿠가 자랑하는 리큐어 브랜드 「아라고시 시리즈」의 초석을 쌓은 「아라고시 매실주」.그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담근 매실의 열매를 페이스트로 섞은 호화스러운 과육감.그리고 니혼슈로 넣는 것으로, 부드럽고 깊이 있는 맛을 실현했습니다.넉넉한 입맛과 진한 풍부한 매화 향기를 즐길 수있는 디저트 매실주입니다.

소주 오스즈야마 산 고양이 구리 솥 증류 감자

680 엔(税込)

농밀하게 향기나는 화려한 향기.입맛에는 굉장히 감칠맛이 있어, 밀도가 있는 질감이 인상적입니다.통상의 산고양이에 비해 강하게 느끼는 단맛이 기분 좋고, 응축감이 있는 맛이 참을 수 없습니다.두꺼운 맛을 삼키면 달콤하고 고소한 여운이 느긋하게 감돌고 있습니다.

겐하치 보리

680 엔(税込)

1919년 창업, 대대로 계승되어 온 전통의 기술로, 보리 본래의 향기와 맛을 최대한으로 끌어내기 위해 노력해, 기존의 보리 소주와는 일선을 획기하는 고소한 보리의 향기와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는 본격파 보리 소주입니다.

비알코올 맥주 블루로

1100 엔(税込)

유기농 포도 주스

680 엔(税込)

병 목록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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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기시 싱글 몰트 작은 더위 생초

46200엔(税込)

연공에 울리는 여름 축제의 참새가 짧고 농밀한 여름의 방문을 알리는 작은 더위의 무렵.홋카이도산 미즈나라의 배럴에서 숙성된 원주가 두드러지게 되는, 아쓰기시 위스키다운 피트감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아츠기시 브렌디드 위스키 더위 타이쇼

28400엔(税込)

바다가 보이는 땅의 밤하늘 불꽃놀이.올해의 풍어를 바라며 자연의 신들에게 기도를 바칩니다.厚岸湾의 바닷 바람에 자란 厚岸 몰트와 그레인의 상쾌한 조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아츠기시 브렌디드 위스키 코유키 쇼세츠

28400엔(税込)

산들을 황금빛으로 물들이는 낙엽송이, 가는 가을을 아낌없이 흩날릴 무렵.아쓰기시 호수에 날아오는 순백의 큰 쵸우가 첫눈을 필요로 합니다.피트를 두른 아츠기시 위스키로 따뜻해지면서 해의 세는 미소로 넘쳐납니다.

가노스케 아티스트 에디션 #003

35000 엔(税込)

"싱글 몰트 가노스케 Artist Edition # 003은 '오행 사상'의 '토'를 테마로 해변의 언덕에 자리한 숙성고에서 숙성을 거친 소주 리처 통을 키로 하여 버번통, 레드 와인통 등을 혼합한 원 술을 위스키에서는 일반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가고시마현 아마미오시마의 흑설탕 소주에 사용된 배럴에서 후숙해, 또한 당사에서도 생산량이 적은 비트 원주를 사용해 정돈하고 있습니다.

이치 로즈 몰트 치치부 온 더 웨이 플로어 몰티드

44000 엔(税込)

본제품은, 2008년의 조업 당시부터, 영국의 몰트 스타에서 증류소 스탭 스스로 다루는 플로어 몰팅 맥아만을 사용한 싱글 몰트 재패니즈 위스키입니다.그 맥아 특유의 향기로 풍부한 맛과 바닐라와 꿀을 상기시키는 부드러움은 어딘가 그리움을 느끼게하고 요염한 자두와 복숭아를 연상시키는 과일 맛과 함께 위스키 본래의 밀의 단맛을 부드럽게 가르쳐줍니다.